스포츠 테크 기업 엑스빅(Xbig)이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골프 트레이닝 디바이스 '스윙뷰(SwingView)'를 개발해 골프 훈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고가의 전문 장비나 별도의 레슨 없이도 골퍼들이 혼자서 자신의 스윙과 퍼팅 모션을 정교하게 분석하고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골프 연습의 문턱을 낮추고 실질적인 실력 향상을 돕는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엑스빅의 핵심 경쟁력은 골프채 그립 등에 간편하게 장착 가능한 초경량·초소형 디바이스에 3차원 클럽 모션 분석, 에이밍 뷰(Aiming View), 퍼팅 뷰(Putting View) 기능을 동시에 구현하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융합 역량에 있습니다. 특히 온디바이스 AI를 탑재하여 복잡한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실시간으로 정교한 스윙과 퍼팅 데이터를 제공하며, 기존 대형 런치 모니터나 고가의 레슨 장비에 비해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이러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엑스빅은 지난해 흑자 경영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1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올랐습니다. 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창업도약 프로그램을 수행 중이며 씨엔티테크의 보육을 받고 있습니다.
엑스빅의 '스윙뷰'는 전체 골퍼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셀프 훈련족'의 해묵은 문제점(pain point)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기술로 해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고가의 장비 없이도 클립 형태의 소형 디바이스 하나로 3차원 모션과 퍼팅까지 정교하게 분석해내는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은 휴대성과 가성비를 모두 갖춰 혼자 실력을 키우고 싶어 하는 골퍼들에게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을 잠재력이 충분합니다.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미 흑자 구조를 구축한 만큼, 향후 국내를 넘어 글로벌 골프 훈련 시장에서도 강력한 경쟁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