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CNTTECH)가 최근 바이오 및 인공지능(AI)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두 곳에 투자를 단행하며 딥테크(Deep Tech) 생태계 강화에 나섰습니다. 투자 대상은 신약 개발 플랫폼 기업인 에스제이켐메디텍과 AI 기반 3D 스캔 기술을 보유한 스캡쳐입니다. 이는 씨엔티테크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에스제이켐메디텍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신약 후보 물질을 발굴하고 개발하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신약 개발 과정을 효율화하여 혁신적인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스캡쳐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고품질의 3D 스캔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게 생성하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이는 건축, 제조, 문화유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3D 모델링 및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구현에 활용될 수 있어 높은 시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투자는 단순히 자금 지원을 넘어, 씨엔티테크가 보유한 멘토링, 네트워킹, 후속 투자 유치 지원 등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두 스타트업의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특히 바이오와 AI는 미래 산업의 핵심 동력으로 꼽히는 분야로, 씨엔티테크의 투자는 이들 스타트업이 기술 상용화와 시장 확대를 성공적으로 이뤄낼 수 있도록 중요한 발판을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투자는 국내 딥테크 스타트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혁신 기술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에 기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