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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온 지열 에너지 스타트업 마자마, 1.35억 달러 투자 유치

지열 에너지 스타트업 마자마 에너지(Mazama Energy)가 1.35억 달러(약 1,8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 자금으로 마자마는 지하 4.5km 깊이의 초고온 암반에 수평 시추를 통해 기존보다 최대 10배 많은 전력을 생산할 계획이며,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수요처에 안정적인 청정 에너지를 공급할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6시간 전·2026.09.18·읽기 2·Tim De Chant

지열 에너지 스타트업 마자마 에너지(Mazama Energy)가 최근 1.35억 달러(약 1,8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초고온 지열 발전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합니다. 이번 투자에는 코노코필립스(ConocoPhillips), 쉘 벤처스(Shell Ventures) 등 주요 에너지 기업과 기존 투자자인 코슬라 벤처스(Khosla Ventures), 게이츠 프론티어(Gates Frontier)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 자금은 지하 깊은 곳의 초고온 암반에 수평 시추를 통해 대규모 전력을 생산하는 기술 개발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마자마는 지하 15,000피트(약 4.5km) 깊이의 초고온 암반을 목표로 시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깊이에서는 약 400°C(750°F)의 열을 얻을 수 있는데, 고압 상태에서 물이 액체도 기체도 아닌 '초임계 유체' 상태로 변합니다. 이 초임계 유체는 일반 증기보다 훨씬 많은 에너지를 흡수할 수 있어, 각 시추공에서 기존 지열 기술 대비 최대 10배 많은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고 마자마는 설명합니다. 마자마는 오리건(Oregon)주 첫 번째 부지에서 내년부터 전력 생산을 시작하여, 2030년까지 200메가와트(MW)의 전력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심층 지열 발전 기술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같이 막대한 전력을 필요로 하는 시설에 안정적인 청정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잠재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존 지열 발전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깊고 뜨거운 암반을 활용함으로써, 전 세계 초고온 암반의 1%만 활용해도 63테라와트(TW) 이상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이는 재생 에너지의 간헐성 문제를 해결하고, 화석 연료 의존도를 낮추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기술 혁신으로 평가됩니다.

1인 창업자를 위한 기회 분석
AI 분석 · 참고용이며 검증이 필요합니다
3/10
약한 신호
3점인가

대규모 자본과 기술이 필요한 인프라 사업으로, 1인 창업자가 직접 뛰어들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매우 큽니다.

문제 / 미충족 수요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수요처에 안정적이고 친환경적인 에너지 공급 솔루션이 필요합니다.

한국 시장
국내 있음한국은 지열 발전 잠재력이 낮고,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분야입니다. 1인 창업자가 직접 발전소를 짓기는 어렵습니다.
수익 모델

B2B 전력 판매 및 지열 발전소 건설/운영 · 돈 내는 주체: 데이터센터 운영사, 전력 회사, 산업체 등 대규모 전력 소비 주체

1인 실현 가능성
1/5

대규모 자본, 전문 기술, 인허가 등 진입 장벽이 매우 높습니다.

진입 지점 (Wedge)

지열 발전소의 효율을 높이는 특정 부품 또는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

이번 주 첫 실험

국내 지열 발전소 현황 및 기술 동향을 조사하고, 잠재적인 협력 파트너를 탐색합니다.

Original source
이 글은 TechCrunch의 기사를 yozm.tech가 한국어로 재작성한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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