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핀테크 기업 고위드가 롯데카드, 대한항공과 협력하여 스타트업 특화 법인카드인 'Gowid SKYPASS(고위드 스카이패스) 롯데법인카드'를 출시했습니다. 이 카드는 스타트업의 다양한 업무성 지출을 항공 마일리지 혜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특히 해외 업무와 디지털 서비스 결제가 잦은 스타트업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에 출시된 고위드 스카이패스 롯데법인카드는 이용금액 3,000원당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1마일리지를 적립해줍니다. 주목할 점은 전월 이용금액 조건이나 적립 한도 없이 모든 결제 금액에 비례하여 마일리지가 쌓인다는 것입니다. 연회비는 1만 원이며, 비자(VISA) 또는 마스터(MASTER) 브랜드 선택이 가능하고 후불교통 기능 및 여행자 보험 서비스도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고위드는 2020년부터 스타트업 전용 법인카드를 제공하며 고객사의 성장 단계에 맞는 금융 서비스를 지원해왔으며, 이번 신규 카드 출시는 고객사의 변화하는 지출 패턴에 맞춰 상품군을 확장하는 전략의 일환입니다.
이 카드는 광고비, 운영비 외에도 출장, 해외 파트너 미팅, 글로벌 세일즈, 해외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서비스 결제 등 스타트업의 지출 영역이 점차 넓어지는 추세를 반영했습니다. 김항기 고위드 대표는 “스타트업의 법인카드 사용 목적이 다양해지는 만큼, 업무성 지출을 항공 마일리지 혜택으로 연결하여 스타트업이 법인카드를 보다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스타트업이 단순한 비용 처리 수단을 넘어, 법인카드 사용을 통해 실질적인 부가 가치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