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및 3D 체형분석 전문기업 팀엘리시움이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서 혁신적인 AI 체형분석기 '바디닷(Bodydot)'을 공개하며 공공 헬스케어 시장 확대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이번 전시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홍보관 내 AI 헬스케어 세션에 참여하여 바디닷을 활용한 비대면 체형분석 서비스를 직접 시연하며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팀엘리시움은 엑스포 기간 동안 약 600명의 방문객에게 바디닷을 통한 체형분석 서비스를 체험하게 했습니다. 바디닷은 AI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신체 데이터를 정밀하게 측정하고 분석하여,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기술은 기존의 대면 방식 건강 검진의 한계를 극복하고,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자신의 체형 변화를 추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번 전시는 바디닷이 단순한 피트니스 기기를 넘어, 스마트시티의 핵심 인프라 중 하나인 공공 헬스케어 시스템에 통합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회였습니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와의 협력은 AI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이 물 관리와 같은 공공 서비스와 연계되어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이는 미래 스마트시티가 지향하는 '시민 중심의 편리하고 건강한 삶'을 구현하는 데 있어 AI 헬스케어 기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임을 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