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AI 스타트업 임팩터스(Impactus)가 개발한 AI 수업 플랫폼 '임팩트 스페이스'가 부산 지역 인문계 고등학교 93곳 중 37곳에서 성공적으로 활용된 데 이어, 초등학교와 중학교로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임팩터스는 '동남권 지·산·학 커넥트 데이'에서 이러한 성과를 발표하며, 고등학교 중심이던 AI 교육 솔루션이 다른 학교급에서도 통할 수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임팩터스는 진로·탐구 프로젝트 수업에 특화된 '임팩트 스페이스'를 16개 고교에서 자체 실증을 시작해 37곳까지 사용 학교를 늘렸습니다. 특히 올해는 부산교육대학교 에듀테크소프트랩 실증사업을 통해 중학교 3곳, 초등학교 3곳으로 사용자층을 확장하며 서비스의 범용성을 확인했습니다. 교사들의 직접적인 개선 요청 21건 중 15건이 현장 교사의 제안이었고, 이 중 3건은 이미 제품에 반영되는 등 현장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며 공교육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임팩트 스페이스'는 교사의 수업 설계부터 학생 활동 관리, 평가와 피드백, 그리고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기록까지 수업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입니다. 이미 전국 150개 이상의 학교에 도입되었으며, AI 기반 학습·평가 지원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부산시교육청 에듀테크소프트랩 실증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서울시교육청에 이은 두 번째 성과로, 공교육 현장에서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확장은 AI 교육이 특정 학교급이나 과목에 국한되지 않고, 초·중·고 전반에 걸쳐 적용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줍니다. 현장 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피드백을 통해 서비스가 고도화되는 과정은 에듀테크(Edutech) 솔루션이 실제 교육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한 중요한 모델이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임팩터스는 부산 지역 교육청 및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 에듀테크 연수, 예비교사·은퇴교사 협력 체계 구축, 에듀테크 기업 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 AI 교육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