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손잡고 '배민스타트업스퀘어'의 2026년 하반기 입주 스타트업을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제2판교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이 공간은 초기 스타트업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업무 인프라와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배민스타트업스퀘어는 우아한형제들이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한 창업 공간으로, 피칭 공간인 트랙존과 협업이 가능한 코워킹존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현재 약 60여 개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이곳에 입주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포함한 14개 전문 지원기관이 협력하여 입주 기업들에게 법률 및 경영 교육, 투자자 연계 등 실질적인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지원 프로그램은 초기 스타트업이 겪는 공통적인 어려움인 사무 공간 확보와 전문적인 멘토링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협력 모델은 스타트업 생태계에 안정적인 기반을 제공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는 국내 스타트업 환경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고, 잠재력 있는 기업들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