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프로스트(Bifrost)가 기업 내 모든 AI 트래픽을 중앙에서 관리하는 솔루션인 비프로스트 엣지(Bifrost Edge)를 공개했습니다. 이 솔루션은 조직 내 모든 PC에 설치되어 직원들이 사용하는 채팅 앱, 브라우저 AI, 코딩 에이전트 등 다양한 AI 도구의 트래픽을 자동으로 라우팅합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AI 사용에 대한 보안 및 규정 준수를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비프로스트 엣지는 사용자가 별도로 설정을 변경할 필요 없이, 설치 즉시 모든 AI 트래픽을 투명하게 관리합니다. 기존 AI 게이트웨이(AI Gateway)의 기능을 엔드포인트(Endpoint)까지 확장하여, 가상 키(Virtual Key), 예산(Budget), 감사 로그(Audit Log), 가드레일(Guardrail) 등 기업이 설정한 정책이 모든 AI 사용에 적용되도록 합니다. 이는 섀도우 AI(Shadow AI), 즉 IT 부서의 통제 없이 직원들이 개별적으로 사용하는 AI 도구로 인해 발생하는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macOS, Windows, Linux 등 주요 운영체제를 모두 지원하며, MDM(모바일 기기 관리) 솔루션을 통해 대규모 배포도 가능합니다.
이 솔루션은 기업이 AI 활용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면서도, 데이터 유출이나 규제 위반과 같은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특히 개인정보(PII), 기업 비밀, 콘텐츠 안전 등 민감한 정보에 대한 가드레일을 모든 AI 트래픽에 적용하여 보안을 강화합니다. 관리자는 단일 대시보드에서 모든 기기, 앱 승인, MCP(Managed Cloud Provider) 서버 승인 및 중앙 집중식 구성을 관리할 수 있어, AI 거버넌스(AI Governance)를 효율적으로 구축하고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는 AI 도입을 망설이는 기업들에게 중요한 통제력을 제공하며, 안전한 AI 활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