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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모닝커피 1396회] 커넥틴, 사람 데이터로 건설현장 비용·공정·안전을 연결하는 ‘일용이’

건설 현장의 복잡한 인력 관리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 커넥틴이 '일용이'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근로자의 출입부터 작업, 안전 이행까지 모든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여 현장 운영의 비효율을 줄이고 안전을 강화합니다. 수기 보고의 한계를 넘어 데이터 기반의 현장 관리를 가능하게 합니다.

9시간 전·2026.09.11·읽기 1·외부기고

건설 현장은 근로자와 협력업체가 수시로 바뀌는 특성 때문에 인력 및 작업 정보 관리가 매우 복잡합니다. 현장 관리자가 수기로 인원을 취합하고 본사에서 다시 정리하는 과정에서 출근 기록과 실제 작업 이력, 정산 자료가 서로 불일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비효율은 비용 증가와 안전 관리 부실로 이어지는데, 스타트업 커넥틴(Connectin)이 개발한 '일용이' 시스템이 이 문제 해결에 나섰습니다.

'일용이'는 건설 현장의 인력과 작업 정보를 연결하여 비용, 공정, 안전을 통합 관리하는 운영 시스템입니다. 근로자용 앱, 현장 관리자용 앱, 본사용 웹이 연동되어 신분 및 자격 사전 검증, GPS 기반 출퇴근 기록, 작업 및 안전 이행 확인, 정산 확정까지 모든 과정을 하나의 데이터 흐름으로 관리합니다. 특히 신규자 안전교육, 보호구 지급 서명, 건강 체크 등 안전 관련 활동을 일상적인 절차 안에서 기록하고, AI 음성인식으로 작업 전 브리핑을 다국어로 전달하는 기능도 제공하여 외국인 근로자 안전 정보 전달의 어려움도 해소합니다. 현재 누적 현장 259개, 온보딩 근로자 1만 2천 명, 누적 출역 데이터 10만 2,969건을 기록하며 현장 적용성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커넥틴의 핵심은 단순히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건설 현장에 공통의 데이터 기준을 마련한다는 점입니다. 개별적으로 관리되던 비용, 공정, 안전 데이터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여 현장 운영의 반복 업무를 줄이고 의사결정의 정확성을 높입니다. 이는 현장과 본사가 서로 다른 자료를 다시 만드는 부담을 줄여주며, 문제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사람의 신원과 위치, 작업 내용을 바탕으로 위험을 감지하고 조치 결과를 재확인하는 안전 실행 체계로의 확장을 목표로 합니다.

'일용이'의 성장은 사람의 하루를 정확하게 기록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건설사의 지속적인 운영 기준으로 자리 잡는 데 달려 있습니다. 초기 현장에서의 성공을 대형 현장과 종합 건설사의 복수 현장 관리로 확대하고, 고객이 체감하는 운영 개선 효과를 반복적으로 증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건설 현장의 고질적인 비효율을 해소하고, 더욱 안전한 작업 환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1인 창업자를 위한 기회 분석
AI 분석 · 참고용이며 검증이 필요합니다
4/10
보통
4점인가

명확한 문제 영역이 있지만, 이미 시장에 경쟁자가 있고 1인 창업자가 진입하기에는 시장 규모와 규제, 영업 난이도가 높습니다.

문제 / 미충족 수요

건설 현장의 복잡한 인력 및 작업 정보 관리로 인한 비효율과 안전 관리 부실 문제가 심각합니다.

한국 시장
국내 있음유사한 건설 현장 관리 솔루션이 있으나, 통합 데이터 관리 및 AI 기반 안전 기능은 차별화될 수 있습니다.
수익 모델

B2B SaaS 구독 (현장/근로자 수 기반) · 돈 내는 주체: 건설사 (종합 건설사, 전문 건설사)

1인 실현 가능성
2/5

건설 현장의 특성상 규제 준수, 현장 맞춤형 기능 개발, 영업 및 지원에 많은 리소스가 필요하여 1인 창업이 어렵습니다.

진입 지점 (Wedge)

특정 소규모 전문 건설사의 안전 교육 및 출퇴근 관리 자동화 솔루션

이번 주 첫 실험

건설 현장 관리자 5명과 인터뷰하여 현재 인력 관리 및 안전 교육의 가장 큰 페인 포인트 파악하기

Original source
이 글은 Platum의 기사를 yozm.tech가 한국어로 재작성한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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