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망구다이(Mangudai)'라는 새로운 공격 표면 관리(ASM) 솔루션이 소규모 기술 팀을 위해 공개되었습니다. 이 솔루션은 에이전트 설치 없이 외부에서 접근 가능한 디지털 자산(서브도메인, 오픈 포트, 웹 애플리케이션, SSL 인증서, 이메일 기록 등)을 지속적으로 탐지, 감사 및 모니터링하여 조직의 전반적인 위험 점수를 평가하고 중요한 취약점을 식별하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플랫폼입니다.
망구다이 ASM은 고도로 확장 가능한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구축되었습니다. Go 언어로 개발된 백엔드 API와 Next.js 프런트엔드를 사용하며, PostgreSQL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Redis를 통해 비동기 작업 큐를 관리합니다. 특히 Nmap, Subfinder, Nikto와 같은 오픈소스 스캐너를 활용하여 서브도메인 탐지, 포트 스캐닝, 웹 프로빙, HTTP 보안 헤더 감사, 민감 파일 유출 스캔, SSL/TLS 인증서 검사, 이메일 보안 감사, 웹 취약점 스캐닝(Nikto), SQLi/XSS 카나리 프로빙 등 9가지 핵심 스캔 모듈을 제공합니다. 이는 외부 공격 표면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잠재적 위협을 조기에 발견하도록 돕습니다.
망구다이는 '스카우트(무료)'부터 '칸(월 $299)'까지 몽골 군사 계급에 비유한 4단계 요금제를 제공하여 사용자의 필요와 규모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합니다. 특히 MSSP(관리형 보안 서비스 제공업체)를 위한 화이트 라벨 PDF 보고서와 서브 테넌트 포털 기능을 제공하여 여러 고객의 보안 포트폴리오를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오픈소스 스캐너와 자체 개발 프로브를 통합하여 비용 효율성을 높이고, KVKK(튀르키예 데이터 보호법) 및 GDPR(유럽 일반 개인정보 보호법) 준수 지표를 내장하여 규제 준수에도 도움을 줍니다.
이러한 자동화된 외부 자산 인벤토리 매핑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 기능은 분산되고 동적인 자산을 가진 현대 조직에게 필수적입니다. 망구다이는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처럼 전담 보안팀을 두기 어려운 곳에서도 전문적인 수준의 공격 표면 관리를 가능하게 하여, 잠재적인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