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iagram(레드다이어그램)이 AI를 활용해 다이어그램을 자동 생성하고 기존 다이어그램을 브랜드에 맞춰 변환해주는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사용자가 시스템, 프로세스, 아키텍처 등을 한두 문장으로 설명하거나 기존 다이어그램 파일을 업로드하면, AI가 이를 구조화하고 Rediagram의 레이아웃 엔진이 53가지 유형 중 가장 적합한 형태로 다이어그램을 그려줍니다. 특히 기업의 브랜드 컬러와 폰트 등 시각적 요소를 웹사이트 URL만으로 추출해 다이어그램에 적용할 수 있어, 일관된 디자인 톤을 유지하는 데 큰 장점이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dgm, .vsdx, .tldraw, .drawio, .excalidraw, .mermaid 등 다양한 다이어그램 파일을 지원하며, 스크린샷 이미지도 모델이 분석하여 변환할 수 있습니다. 생성된 다이어그램은 SVG, PNG, 그리고 편집 가능한 파워포인트(PowerPoint) 형식으로 내보낼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Rediagram은 AI 모델이 내용의 구조를 파악하는 역할만 하고, 실제 드로잉은 자체 레이아웃 엔진이 담당하여, 입력 내용이 많아도 누락 없이 일관된 결과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아랍어와 같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는 언어를 위한 미러링 레이아웃과 아랍어 전용 폰트 스케일도 지원합니다.
Rediagram은 기술 문서, 보고서, 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에서 시각 자료의 품질과 일관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여러 부서나 팀에서 각기 다른 도구로 다이어그램을 만들 때 발생하는 디자인 불일치 문제를 해결하고, 디자이너의 개입 없이도 브랜드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다이어그램을 빠르게 제작할 수 있게 합니다. 이는 기업의 시각적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정보 전달의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