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형 셀프스토리지(공유창고) 서비스 아이엠박스가 전국 지점 300곳을 돌파하며 국내 셀프스토리지 업계에서 최초로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지난 8월 280호점을 개점한 지 한 달여 만에 20개 지점을 추가하며 빠른 확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개인 물품 보관 서비스가 특정 계층을 넘어 대중적인 생활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아이엠박스는 1~2인 가구 증가와 주거 공간 협소화로 인해 캠핑용품, 계절 의류, 취미용품 등 당장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보관하려는 수요가 커진 점에 주목했습니다. 모든 지점은 직원 없이 무인으로 운영되며, 온·습도 조절 시스템과 24시간 보안 관제 시스템을 갖춰 보관 물품의 안전과 쾌적함을 보장합니다. 이용자들은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가까운 지점을 검색하고 예약 및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이번 300호점 돌파는 셀프스토리지가 더 이상 틈새시장이 아닌, 현대인의 주거 및 생활 패턴 변화에 필수적인 서비스로 부상했음을 보여줍니다. 아이엠박스는 수도권에 집중되었던 서비스를 넘어 전국 주요 도시로 지점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며, 이는 개인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