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디바이스 AI(On-Device AI) 웨어러블 카메라 및 영상 솔루션 기업 링크플로우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중요한 관문인 기술성 평가를 통과하며 기업공개(IPO)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는 링크플로우가 보유한 온디바이스 AI 기술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향후 상장 절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링크플로우(Linkflow)는 2016년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 사내벤처 프로그램 C-Lab에서 분사하여 설립된 기업입니다. 넥밴드형 웨어러블 카메라 'FITT3' 등 독자적인 제품을 개발해왔으며, 기기 자체에서 인공지능 연산이 가능한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번 기술성 평가 통과를 바탕으로 2026년 중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고 2027년까지 기술특례상장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며, NH투자증권이 상장 주관사를 맡고 있습니다.
링크플로우의 기술성 평가 통과는 단순히 한 기업의 상장 소식을 넘어, 온디바이스 AI 기술의 상업적 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기반 AI와 달리, 온디바이스 AI는 데이터 처리 지연을 줄이고 개인 정보 보호를 강화하며,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작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는 보안, 산업 현장, 개인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웨어러블 카메라의 활용도를 높이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중요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