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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산불 감시, AI 드론이 24시간 맡는다… 본에이아이 내년 5월 인계

디펜스테크 기업 본에이아이(BON AI)의 자회사 디메이커스가 상주시에 AI 기반 스마트 산불예방 드론 감시체계를 구축합니다. 이 시스템은 화재 감지부터 현장 대응 지원까지 24시간 관제하며, 내년 5월 상주시에 인계될 예정입니다. 상주시는 이 플랫폼을 통해 산불뿐 아니라 다양한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됩니다.

6시간 전·2026.09.14·읽기 1·최원희

경상북도 상주시가 인공지능(AI) 기반 드론을 활용해 24시간 산불 감시 체계를 구축합니다. 디펜스테크(DefenseTech) 기업 본에이아이(BON AI)의 드론 제조 자회사 디메이커스가 이 사업을 맡아, 화재 감지부터 현장 대응 지원까지 가능한 통합 플랫폼을 내년 5월 상주시에 인계할 예정입니다. 이는 넓은 산림 면적을 가진 상주시의 산불 예방 및 초기 진화 역량을 크게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디메이커스는 지난 9월 10일 상주시청에서 ‘AI 기반 스마트 산불예방 드론 감시체계 구축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상주시 산불 감시 임무에 특화된 재난예찰 드론과 전용 스테이션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이 드론은 최대 55분간 체공하며 열화상 카메라를 탑재해 야간이나 짙은 연기 속에서도 열원을 탐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확성기를 장착해 산불 발생 시 등산객이나 주민에게 대피를 안내하는 용도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현재 비행 성능, 자동 운용, AI 화재·연기 인식, 통신 기능 등 핵심 기술에 대한 검증이 진행 중입니다. 이 시스템은 화재·연기 탐지 AI 모델, 드론, 드론 스테이션, 지상관제시스템(GCS), AI CCTV 등으로 구성됩니다.

이 사업은 상주시의 지형과 통신 환경, 운영 절차를 반영하여 설계되었으며, 상주시와 본에이아이가 지식재산권을 공동 투자하는 구조입니다. 이는 향후 다른 지방자치단체(지자체)로 사업을 확장할 경우, 그 성과가 상주시로 돌아오도록 계약되어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본에이아이 이도경 대표는 일회성 장비에 그치지 않고 상주시가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재난 안전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개발이 완료되면 상주시는 국산 드론 관제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보유하게 되며, 이를 통해 산불뿐만 아니라 산사태, 풍수해, 실종자 수색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입니다.

1인 창업자를 위한 기회 분석
AI 분석 · 참고용이며 검증이 필요합니다
4/10
보통
4점인가

기존 지자체 사업 영역으로, 1인 창업자가 진입하기에는 자본과 기술, 영업 역량 측면에서 진입 장벽이 매우 높습니다. 이미 대기업이나 전문 기업들이 경쟁하고 있습니다.

문제 / 미충족 수요

지자체들은 넓은 관할 구역의 산불 및 기타 재난을 효과적으로 감시하고 초기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
국내 있음유사한 AI 드론 기반 재난 감시 시스템은 이미 여러 지자체에서 도입을 추진하거나 운영 중입니다. 경쟁이 치열합니다.
수익 모델

B2G(정부 대상) 솔루션 판매 및 유지보수 · 돈 내는 주체: 지방자치단체(상주시 등)

1인 실현 가능성
2/5

드론 제조, AI 개발, 시스템 통합 등 기술적 난이도가 높고 지자체 대상 사업은 초기 진입 장벽이 높습니다. 1인이 모든 것을 구축하기는 어렵습니다.

진입 지점 (Wedge)

특정 지자체의 재난 유형(예: 해안가 실종자 수색, 특정 농작물 병해충 감시)에 특화된 AI 드론 감시 및 데이터 분석 서비스 제공

이번 주 첫 실험

특정 지자체 재난 담당자와 인터뷰하여 현재 감시 시스템의 한계점과 드론 도입 시 예상되는 이점, 그리고 예산 규모를 파악한다.

Original source
이 글은 Platum의 기사를 yozm.tech가 한국어로 재작성한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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