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askhuman.app'이라는 새로운 웹 서비스가 등장하며, AI 에이전트(agent)가 생성한 HTML 문서를 설치 없이 안전하게 공유하는 방식을 제시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종단간 암호화(end-to-end encryption)를 통해 사용자 간의 정보 교환 보안을 강화하며, 특히 AI 에이전트가 만들어낸 복잡한 웹 페이지 계획이나 문서를 사람과 공유할 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askhuman.app의 핵심은 'curl -s askhuman.app' 명령어를 통해 에이전트가 직접 HTML 파일을 업로드하고, 암호화된 링크를 받아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서버는 암호화된 텍스트(ciphertext)를 7일간 저장하며, 실제 암호 해독 키는 URL의 파편(fragment) 부분에 포함되어 서버는 이 키에 접근할 수 없습니다. 사용자의 브라우저만이 이 키를 이용해 샌드박스(sandbox) 환경에서 암호화된 단일 HTML 파일을 복호화(decryption)하여 렌더링(rendering)합니다. 또한, 브라우저 북마클릿(bookmarklet) 기능을 제공하여 현재 보고 있는 웹 페이지의 DOM 스냅샷(snapshot)을 암호화하여 공유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러한 방식은 AI 에이전트와 사람 간의 협업 워크플로우를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만듭니다. 에이전트가 생성한 민감한 정보나 개발 계획을 외부에 노출할 위험 없이 공유할 수 있으며,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나 복잡한 설정 없이 즉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는 개발자, 디자이너, 그리고 AI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보안과 편의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