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자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 '배치(Batch): 성장'을 '전화성의 CNTV' 유튜브 채널에 무료로 공개했습니다. 이 영화는 스타트업 생태계를 배경으로 창업, 투자, 액셀러레이팅, 팀빌딩, 위기 극복 등 창업의 전 과정을 현실적으로 그려냈으며, 지난 2일 CGV 왕십리에서 열린 'C포럼 2026: The Movie'에서 처음 상영되어 약 300명의 스타트업 관계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배치: 성장'은 씨엔티테크가 푸드테크 기업에서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겪었던 실제 경험을 기반으로 합니다. 소규모 태스크포스(TF)가 새로운 조직과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과정, 그리고 액셀러레이터 심사역과 운영진의 성장 스토리가 이야기의 핵심 축을 이룹니다. 성공담보다는 창업 현장의 현실적인 고민과 함께 성장하는 '사람'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며,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는 2011년 감독으로 데뷔한 이력이 있어 이번 작품이 10여 년 만의 영화 연출 복귀작이기도 합니다.
이번 영화 공개는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넓히는 중요한 시도입니다. 창업가뿐만 아니라 그 곁에서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는 액셀러레이터와 투자자들의 이야기를 조명함으로써, 스타트업 생태계를 더욱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는 단순히 투자 유치나 성공 사례를 넘어, 창업 과정의 어려움과 인간적인 성장을 다루며 스타트업 생태계의 본질적인 가치를 전달하려는 노력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