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진흥원이 국내 창업 생태계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고 기관 업무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인공지능 전환(AX) 정책자문단'을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는 정부의 '인공지능(AI) 강국 도약'이라는 국정 기조와 공공 부문의 AI 전환 흐름에 발맞춰 창업 분야에서도 AI 활용을 확산하려는 중요한 움직임입니다.
이번 정책자문단은 공공 분야 전문가 3명과 학계 및 산업계 민간 전문가 5명으로 총 8명의 AI 분야 권위자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들은 창업진흥원 내부 업무의 AI 전환 방안은 물론, 창업 생태계 전반의 AI 전환 전략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추진 과제들의 타당성과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특히, 김판건 KAIST 교수(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와 박상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본부장 등 주요 인물들이 참여하여 전문성을 더했습니다.
창업진흥원의 이번 정책자문단 출범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국내 창업 기업들이 AI 시대에 경쟁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AI 기술이 모든 산업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공공 기관이 선제적으로 AI 전환을 추진함으로써 창업 생태계 전반의 혁신을 촉진하고, 궁극적으로는 국내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