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크 스타트업 키오로보가 인공지능(AI) 기반의 실시간 유해 콘텐츠 탐지 기술을 적용한 팬덤 플랫폼 '스페이스(Sface)'로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이는 창업 3년 이내에 기술 혁신성과 사업 성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키오로보는 이를 통해 연구개발 투자 확대와 정책 자금 및 금융 지원을 활용하여 플랫폼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키오로보의 핵심 기술은 팬덤 플랫폼 생태계 내에서 AI를 활용해 유해 콘텐츠를 정밀하게 탐지하는 것입니다. 현재까지 이 기술을 포함해 총 4건의 특허를 출원하며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 이러한 기술력과 사업성이 벤처 인증의 기반이 되었으며, 회사는 이를 통해 더욱 안정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서울 마포구 홍대에서 'Sface Nexus'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팬덤 문화와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벤처 인증은 키오로보가 빠르게 성장하는 팬덤 시장에서 기술 기반의 차별점을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AI 기술을 활용한 유해 콘텐츠 탐지는 팬덤 플랫폼이 직면할 수 있는 중요한 문제 중 하나를 해결하며, 사용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긍정적인 커뮤니티 환경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는 팬덤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 걸쳐 기술 혁신을 촉진하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