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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90%가 쓰는 바로팜, 코스닥 예비심사 통과

현직 약사가 창업한 약국 통합 플랫폼 바로팜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며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전국 약국의 90% 이상이 사용하는 이 플랫폼은 의약품 주문·재고 관리의 비효율을 해결하며 급성장했으며, 향후 AI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확장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6시간 전·2026.08.13·읽기 1·김문선

약국 의약품 주문 및 재고 관리의 비효율을 해소하며 전국 약국의 90% 이상을 고객으로 확보한 바로팜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습니다. 2019년 현직 약사인 김슬기 대표가 창업한 바로팜은 약사들이 여러 도매상의 재고와 가격을 일일이 비교하며 발주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해결하는 의약품 주문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습니다.

바로팜은 설립 5년 만에 누적 거래액 7조 원을 달성하고 86%의 높은 재주문율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확보했습니다. 초기 의약품 주문 통합 솔루션에서 시작해 바로팜몰, 타겟 광고, 직매입, 자사 브랜드(PB) 등으로 수익 모델을 다각화했으며, 2021년 3억 원이던 매출액은 2023년 967억 원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보였습니다. 상장 이후에는 약국 네트워크와 의약품 데이터를 기반으로 약국의 AI 전환(Pharmacy AX) 구축, K뷰티 브랜드 육성, AI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이번 상장예비심사 통과는 약국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며 구축한 바로팜의 독보적인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시장이 인정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바로팜은 코스닥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 자금을 AI 기술 고도화, 브랜드 해외 진출, 생산 시설 확충 등에 투자하여 제약·뷰티·데이터·AI를 아우르는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는 국내 헬스케어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약국 중심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1인 창업자를 위한 기회 분석
AI 분석 · 참고용이며 검증이 필요합니다
4/10
보통
4점인가

바로팜의 성공은 특정 산업의 명확한 비효율을 해결한 사례지만, 이미 시장을 장악한 강력한 선두 주자가 있어 1인 창업자가 동일한 시장에 진입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다른 니치 시장을 찾아야 합니다.

문제 / 미충족 수요

특정 산업(약국) 내 고질적인 업무 비효율(의약품 주문·재고 관리)이 여전히 존재하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디지털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높습니다.

한국 시장
국내 있음한국에서는 바로팜이 약국 시장을 거의 독점하고 있어, 유사한 접근으로는 경쟁이 어렵습니다. 다른 전문직군이나 특정 유통 채널을 노려야 합니다.
수익 모델

B2B SaaS 구독, 거래 수수료, 광고, 직매입/PB 판매 · 돈 내는 주체: 약국, 의약품 도매상, 제약사, 헬스케어 관련 기업

1인 실현 가능성
2/5

바로팜은 약국이라는 특정 시장에 집중하여 성공했으나, 유사한 규모와 복잡도를 가진 시장에 진입하려면 상당한 초기 영업 및 개발 역량이 필요합니다. 1인이 모든 것을 구축하기에는 시장 조사, 개발, 영업, 법률/규제 준수 등 진입 장벽이 높습니다.

진입 지점 (Wedge)

특정 소규모 전문직군(예: 동물병원, 한의원, 특정 전문 병원)의 고유한 재고/주문 관리 비효율을 타겟팅한 니치 SaaS 솔루션 개발

이번 주 첫 실험

타겟 전문직군 종사자 5명 이상을 인터뷰하여 현재 겪는 재고/주문 관리의 가장 큰 페인 포인트와 기존 솔루션의 한계를 파악하고, 최소 기능 제품(MVP) 아이디어를 구체화합니다.

Original source
이 글은 Platum의 기사를 yozm.tech가 한국어로 재작성한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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