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p.video가 팟캐스트, 스트리밍, 웨비나, 인터뷰 등 긴 형식의 영상 콘텐츠를 틱톡(TikTok), 릴스(Reels), 쇼츠(Shorts) 같은 짧은 수직형 클립으로 자동 변환해주는 AI 기반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이 도구는 AI가 영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순간을 자동으로 찾아내고, 9:16 세로 비율로 재구성하며, 100개 이상의 언어로 자막까지 생성해줍니다. 덕분에 크리에이터들은 긴 영상을 일일이 편집할 필요 없이, 몇 분 만에 소셜 미디어에 최적화된 클립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MP4, MOV, MKV 등 최대 50GB 용량의 영상 파일을 직접 업로드하거나 유튜브(YouTube), 비메오(Vimeo), 트위치(Twitch) 링크를 붙여넣기만 하면 됩니다. AI는 영상을 분석해 바이럴 가능성이 높은 구간에 제목과 점수를 매겨 제안하며, 사용자는 이 클립들을 바로 다운로드하거나 추가 편집할 수 있습니다. 자막 스타일은 볼드(Bold), 클린(Clean), 노래방(Karaoke) 세 가지 옵션을 제공하며, AI가 자동으로 인물을 프레임 중앙에 배치하여 어색함 없이 세로형 영상으로 변환해줍니다. 무료 버전은 워터마크가 포함된 720p 해상도 클립을 제공하며, 유료 플랜은 월 19달러부터 시작하여 1080p HD 화질, 워터마크 제거, 프리미엄 AI 기능, 무제한 클립 생성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 서비스는 짧은 영상 콘텐츠의 중요성이 커지는 현 시대에 크리에이터들의 작업 효율을 혁신적으로 높여줄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긴 영상을 제작하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팟캐스터, 교육자, 마케터 등은 이 도구를 통해 콘텐츠 재활용(repurpose)을 극대화하고, 더 넓은 잠재 고객에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 특히, AI가 바이럴 가능성이 높은 순간을 선별해주는 기능은 콘텐츠 기획 및 확산 전략에 큰 도움을 주며, 복잡한 영상 편집 기술 없이도 누구나 전문적인 짧은 영상을 만들 수 있게 하여 콘텐츠 제작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