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로봇 복합문화공간 '갤럭시 로봇파크(Galaxy Robot Park)'가 5,000평 규모의 전체 공간을 본격 가동하며 그랜드 오프닝을 맞았습니다. 정식 개관 전 프리오픈 기간 동안 이미 2만 명의 누적 관람객을 유치하고 사전 관람 티켓이 전 회차 매진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로봇 엔터테인먼트의 잠재력을 증명했습니다.
이곳에서는 로봇 복싱, 허깅 로봇, 드로잉 로봇 등 사람이 로봇과 직접 교감하는 체험형 콘텐츠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히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그랜드 오프닝부터는 17종의 신규 로봇이 추가되어 체험 영역이 더욱 확장됩니다. 관람객의 초상화를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만들며, 피아노를 연주하는 등 일상 속에서 피지컬 AI(Physical AI)를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핵심 공간인 '로봇 아레나'에서는 K-POP과 로봇 기술이 결합된 대규모 로봇 군무 공연이 펼쳐지며, 관람객이 직접 로봇을 조종하고 교감하는 프로그램도 새롭게 시작됩니다. 또한, 레스토랑, 베이커리, 카페 등 F&B 시설도 함께 운영되어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면모를 갖췄습니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정식 개관 전 2만 명 방문은 로봇이 산업을 넘어 새로운 엔터테인먼트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며, K-POP 다음은 콘텐츠와 피지컬 AI의 결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국내에서 검증된 로봇 엔터테인먼트 모델을 바탕으로 향후 두바이, 일본, 미국 등 해외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여 '갤럭시 로봇파크'를 새로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의 시작점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는 로봇 기술이 단순한 산업적 활용을 넘어 대중적인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음을 시사하며, 미래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