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이 한국 브랜드와 판매자들이 일본 시장에 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코리아-JP 크로스보더 솔루션'을 공식 출시했습니다.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한국 사업자는 일본 현지에 법인을 설립하거나 복잡한 결제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 없이, 한국 사업자등록증과 여권, 국내 주소, 가상계좌만으로 일본 틱톡샵을 개설할 수 있습니다. 상품은 국내 창고에서 출고되며, 판매 대금은 한국 사업자 명의 계좌로 정산받는 구조입니다.
틱톡은 이미 지난해 미국을 대상으로 한 '코리아-US 크로스보더'와 동남아 5개국(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을 위한 '코리아-SEA 크로스보더' 솔루션을 제공해왔으며, 이번 일본 추가로 총 7개국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했습니다. 틱톡샵은 틱톡 앱 내에서 콘텐츠 시청부터 상품 탐색, 결제, 배송 확인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커머스 서비스로, 판매자는 상품 판매, 주문 처리, 물류, 정산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일본 틱톡샵은 지난해 6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연말 기준 이용자 수가 출시 직후 대비 20배 증가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솔루션 출시는 국내 중소기업 및 1인 판매자들이 해외 시장, 특히 빠르게 성장하는 일본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 진출하는 데 큰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지 법인 설립과 복잡한 세금 및 물류 문제 해결은 해외 진출의 가장 큰 장벽 중 하나였는데, 틱톡이 이를 대신 해결해줌으로써 진입 장벽을 대폭 낮췄기 때문입니다. 틱톡은 솔루션 출시에 맞춰 국내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일본 소비자 트렌드, 라이브 커머스 성장 흐름, 틱톡샵 운영 전략 등을 공유하는 오프라인 행사도 개최하며 국내 판매자들의 성공적인 일본 시장 안착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