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번역 및 현지화 전문 기업 보이스루가 인공지능(AI) 기반 더빙 서비스 '폴리타(Polita)'를 새롭게 선보이며 기업 고객을 위한 효율적인 현지화 솔루션을 제시했습니다. 폴리타는 AI가 생성한 더빙을 전문 인력이 전량 검수하고 교정하여 최종 결과물을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비용 효율성과 품질을 동시에 잡으려는 기업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폴리타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등 70개 언어를 지원하며, 모든 언어에 동일한 제작 과정을 적용합니다. 구체적으로는 AI가 1차적으로 콘텐츠를 번역하고 음성을 생성한 뒤, 전문 인력이 번역의 정확성, 발음의 자연스러움, 감정 표현의 적절성, 그리고 영상과 음성의 타이밍 일치 여부 등을 세밀하게 조정하여 완성도를 높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전문 성우를 기용하는 기존 방식보다 60~80%의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 보이스루의 설명입니다.
이 서비스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기업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양한 언어로 콘텐츠를 빠르게 현지화해야 하는 기업들은 폴리타를 통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면서도 고품질의 더빙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는 콘텐츠의 접근성을 높이고,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더욱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여 기업의 해외 시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입니다. AI 기술과 전문가의 협업이 콘텐츠 현지화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