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Y 콤비네이터(Y Combinator, YC)가 비비안 미드하 셴(Vivian Midha Shen)과 라파엘 샤드(Raphael Schaad)를 새로운 제너럴 파트너(General Partner)로 영입하며 팀을 강화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두 기수 동안 방문 파트너(Visiting Partner)로 활동하며 YC 창업가들과 긴밀히 협력해왔으며, 초기 아이디어를 성공적인 제품으로 발전시키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비비안 미드하 셴은 주니 러닝(Juni Learning, YC W18)과 에이슬리(Acely)를 공동 창업하며 총 5천만 달러 이상의 매출과 수백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한 경험이 있습니다. 특히 에이슬리는 소규모 팀으로도 연간 1천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하며 AI 기반 스타트업의 잠재력을 입증했습니다. 그녀는 구글(Google)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맥킨지(McKinsey) 컨설턴트, 오퍼레이터(Operator) 제품 디렉터를 거쳐 창업에 뛰어들었으며, 엔지니어링, 제품, 디자인, 마케팅 등 스타트업의 거의 모든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라파엘 샤드는 차세대 캘린더 앱 크론(Cron, YC W20)을 창업했으며, 2022년 노션(Notion)에 인수된 후 노션 캘린더를 수백만 사용자 규모로 성장시키고 노션의 성장 및 신제품 디자인 총괄을 맡았습니다. 그는 스위스 출신 디자이너로서 플립보드(Flipboard)와 iA 라이터(iA Writer) 등 복잡한 소프트웨어를 단순하게 만드는 데 기여했습니다.
이번 영입은 YC가 창업 경험이 풍부하고 기술 및 제품 전문성을 겸비한 인재를 통해 초기 스타트업 지원 역량을 한층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두 신임 파트너는 창업가들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용자에게 사랑받는 제품을 만들며, 성공적인 비즈니스로 성장하는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멘토링과 지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는 YC가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리더십을 유지하고 혁신적인 기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