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씨바이오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주관의 '2026년 제약바이오벤처 협업기반 기술개발사업'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며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에 속도를 냅니다. 이번 과제 선정으로 에스씨바이오는 '물리 기반 AI-MD 융합 플랫폼과 전임상 통합 평가를 통한 신규 표적 저해 간암 치료 후보물질 도출'을 목표로, 향후 24개월간 차세대 간암 치료제 개발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에스씨바이오는 이번 과제를 통해 기존 간암 치료제의 한계를 뛰어넘는 'First-in-class' 신약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현재 간암 치료 시장은 제한적인 치료 옵션과 높은 재발률, 부작용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에스씨바이오는 자체 개발한 AI-MD(AI-Molecular Dynamics) 융합 플랫폼을 활용하여 신규 표적을 발굴하고, 이를 저해하는 혁신적인 간암 치료 후보물질을 도출할 계획입니다. 이 플랫폼은 물리 기반 시뮬레이션과 AI 기술을 결합하여 신약 후보물질 탐색 및 검증 과정을 효율화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정부 과제 선정은 에스씨바이오의 AI 기반 신약 개발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AI 기술은 방대한 생체 데이터 분석과 물질 예측을 통해 신약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스씨바이오의 성공적인 간암 신약 개발은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희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AI 활용 신약 개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