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들의 고질적인 업무 부담을 덜어줄 새로운 디지털 도구, '티처 플래너(Teacher Planner)'가 등장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수업 계획, 단위 학습, 시간표, 교육과정 표준 등을 한곳에 통합하여 교사들이 일간, 주간, 월간 단위로 계획을 세우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특히 AI 기반의 다양한 도구들을 활용해 수업 자료 준비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입니다.
티처 플래너는 시간표를 사진이나 PDF로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인식해 디지털 형식으로 변환해주는 편리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수업 계획서 생성기, 워크시트 생성기, 객관식 퀴즈 생성기, 텍스트 재작성 도구, 작문 피드백 도구 등 다섯 가지 AI 기능을 통해 교사들이 수업 자료 초안을 손쉽게 만들 수 있게 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주제나 학습 목표를 입력하면 AI가 즉시 수업 계획서 초안을 작성해주며, 학생들의 수준에 맞춰 텍스트의 길이와 복잡도를 조절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 시에도 '범프 포워드(Bump Forward)' 기능으로 이후 수업 일정을 자동으로 조정할 수 있어 유연한 계획 관리를 돕습니다.
이러한 기능들은 교사들이 반복적인 행정 업무와 자료 준비에 소모하는 시간을 줄여, 학생들과의 상호작용이나 개별 지도 등 본연의 교육 활동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디지털 플래너와 AI 도구의 결합은 교사들의 워크플로우를 효율화하고,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료 플랜을 통해 한 개의 플랜북을 사용할 수 있으며, 더 많은 기능과 플랜북을 원하면 유료 구독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