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해양수산 분야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제품과 서비스의 상용화를 본격적으로 지원합니다. 총 4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20개 과제를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항만물류, 해양안전, 수산양식 등 다양한 산업 현장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관련 기업의 시장 진출을 돕는다는 계획입니다.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은 '해양수산 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의 최종 지원 과제를 확정하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장기적인 연구개발보다는 시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응용제품을 단기간 내 상용화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선정된 과제들은 AI 기반의 스마트 항만 운영 시스템, 해양 사고 예방 및 대응 기술, 그리고 스마트 양식장 관리 솔루션 등 실제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솔루션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원사업은 해양수산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국내 AI 기술 기업들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통해 해양수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창출할 수 있는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효용성을 극대화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는 궁극적으로 해양수산 산업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