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금융 및 에너지, AI 바이오헬스 플랫폼 기업 아이티아이즈가 보건복지부의 핵심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인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의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티아이즈는 AI 기반 암 관리 연구에 참여하며, 고비용·고난도 보건의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이번 과제는 총 160억 원 규모로 2026년까지 진행됩니다.
한국형 ARPA-H 프로젝트는 미국의 혁신적인 보건의료 연구기관인 ARPA-H를 벤치마킹하여 국내 보건의료 분야의 난제를 해결하고자 추진됩니다. 특히 보건안보, 미정복 질환, 바이오헬스, 복지·돌봄, 필수의료 등 5대 핵심 임무 분야에 집중하며,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합니다. 아이티아이즈는 이 중 미정복 질환 분야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암 관리 연구를 담당하게 됩니다.
이번 프로젝트 참여는 아이티아이즈가 그동안 축적해온 AI 및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이오헬스 분야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AI 기반의 암 관리 연구는 암의 조기 진단 정확도를 높이고, 환자 맞춤형 치료법 개발을 가속화하며, 궁극적으로는 의료비 절감과 환자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이는 국가 차원에서 미정복 질환 극복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자, AI 기술이 실제 의료 현장에 적용되어 혁신을 가져올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