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Mac) 사용자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는 화면 밝기가 아무리 낮춰도 여전히 밝게 느껴질 때가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밤늦게 작업하거나 밝은 빛에 민감한 사용자들에게는 눈의 피로를 가중시키는 요인이었죠.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하드웨어 한계를 넘어 화면 밝기를 조절해주는 새로운 맥 메뉴 바 앱 '디머프로(DimmerPro)'가 출시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디머프로는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화면 밝기를 더 낮춰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것이 핵심 기능입니다. 메뉴 바에서 한 번의 클릭으로 쉽게 조절할 수 있으며, 다중 디스플레이 동기화, 특정 시간에 자동으로 밝기를 조절하는 스케줄러, 즐겨찾는 밝기 수준을 저장하는 프리셋, 그리고 전역 키보드 단축키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특히 개발자, 디자이너, 트레이더, 분석가 등 장시간 모니터를 사용하는 전문가나 밝은 빛에 민감한 사용자들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스위프트UI(SwiftUI)로 네이티브하게 개발되어 CPU 사용률이 거의 0%에 가깝고, 개인 데이터를 수집하지 않으며 네트워크 연결도 하지 않아 가볍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앱의 핵심 밝기 조절 기능은 무료로 제공되며, 다중 디스플레이 동기화, 스케줄러, 프리셋, 전역 단축키 등 고급 기능은 3일 무료 체험 후 1.99달러(약 2,700원)의 단일 결제로 평생 소유할 수 있습니다. 구독 방식이 아닌 한 번의 구매로 모든 기능을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사용자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디머프로는 맥OS(macOS) 14.0 이상에서 작동하며, 잠금 화면 밝기 조절은 맥OS 시스템 제한으로 불가능하다는 점은 참고해야 합니다. 이처럼 디머프로는 맥 사용자들이 더욱 편안한 시각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