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교와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스타트업 비바랩스가 손잡고 ‘AI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1:1 맞춤형 운동·건강관리 전문가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 사회에서 시니어 건강관리와 맞춤형 운동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AI 기술을 접목한 실무형 헬스케어 인재 양성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대학혁신플랫폼(GUIP)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을지대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운영되었습니다. 총 32명의 학생과 60세 이상 시니어 23명이 참여하여 이론 학습과 실제 적용 경험을 동시에 쌓았습니다. 특히 비바랩스의 AI 기술을 활용해 시니어 개인의 신체 상태와 건강 목표에 최적화된 운동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교육하여,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은 고령화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헬스케어 서비스 모델을 제시하고, 관련 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AI 기반 맞춤형 건강 관리는 시니어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헬스케어 분야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전문 인력 양성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대학과 스타트업의 협력을 통해 AI 헬스케어 분야의 혁신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