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개발자가 비영어권 영상 콘텐츠를 위한 AI 기반 전사(transcription) 도구를 선보였습니다. 이 도구는 포르투갈어를 포함한 50개 이상의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며, 사용자가 영상 파일을 업로드하면 AI가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고 자막(SRT/VTT)까지 자동으로 생성해줍니다. 특히 무료로 월 10분 사용이 가능하고, 회원가입이나 신용카드 정보 없이도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습니다.
이 전사 도구는 MP4, MOV, AVI 등 주요 영상 포맷을 지원하며, 최대 5GB 파일까지 무료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AI는 수백만 시간의 오디오 데이터를 학습하여 최대 99%의 높은 정확도를 자랑하며, 1시간 분량의 영상을 약 5분 만에 처리할 정도로 빠릅니다. 또한, 여러 화자를 자동으로 구분하여 텍스트에 표시해주고, 생성된 텍스트는 TXT, DOCX 등 다양한 형식으로 다운로드하거나 내장된 편집기에서 수정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는 이 도구가 학생, 팟캐스터, 비즈니스 전문가, 영상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사용자에게 유용하다고 설명합니다.
이러한 AI 전사 도구의 등장은 언어 장벽을 허물고 콘텐츠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특히 비영어권 콘텐츠 제작자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거나, 국내 사용자들이 해외 콘텐츠를 더 쉽게 소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1인 창작자나 소규모 팀에게는 값비싼 전문 전사 서비스 대신 효율적인 대안을 제공하며, 영상 콘텐츠의 SEO(검색 엔진 최적화) 강화 및 재활용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파일 암호화 및 자동 삭제 기능도 제공하여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