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AI 기반 문서화 도구인 '스텝샷(StepShot)'이 출시되어 사용자들의 실제 화면 작업 과정을 자동으로 단계별 가이드로 변환하는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이 도구는 사용자가 컴퓨터 화면에서 작업을 수행하는 동안 클릭과 타이핑을 실시간으로 캡처하여, 이를 바탕으로 스크린샷을 생성하고 각 단계에 대한 설명을 자동으로 작성합니다. 복잡한 소프트웨어 사용법이나 업무 절차를 문서화하는 데 드는 시간과 노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텝샷은 사용자의 화면 활동을 기록하며, 로컬 AI를 활용하여 스크린샷의 프레임을 조정하고, 어떤 동작을 포함하거나 제외할지 판단하여 지침을 작성합니다. 사용자는 생성된 가이드를 필요에 따라 편집하고, 주석을 추가하며, 단계 순서를 변경하거나 민감한 정보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완성된 가이드는 PDF, 마크다운(Markdown), HTML 등 다양한 형식으로 내보내기(export)가 가능합니다. 특히, 계정 생성이나 제품 원격 측정(telemetry) 없이 맥(Mac)에서 로컬로 실행되며, 선택적으로 클라우드 AI를 통한 개선 기능은 사용자가 직접 연결하는 오픈AI(OpenAI) 호환 제공업체를 통해 이루어져 개인 정보 보호에 강점을 보입니다.
이러한 자동 문서화 도구는 기업의 온보딩(onboarding) 프로세스, 기술 지원, 교육 자료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수동으로 스크린샷을 찍고 설명을 작성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던 기존 방식과 달리, 스텝샷은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여줄 것입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IT 환경에서 새로운 기능이나 절차를 신속하게 문서화해야 하는 필요성이 커지고 있어, 스텝샷과 같은 AI 기반 솔루션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