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크롬 확장 프로그램 '스크린즈(Screens)'가 평범한 스크린샷과 화면 녹화를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콘텐츠로 탈바꿈시키는 기능을 출시했습니다. 이 도구는 웹페이지, 특정 창 또는 전체 화면을 캡처하거나 녹화한 후,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추가하여 마치 잘 디자인된 목업(mockup) 이미지처럼 보이게 만듭니다. 개발자, 디자이너, 마케터 등 자신의 작업을 온라인에 공유해야 하는 모든 이들에게 유용한 솔루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스크린즈는 캡처된 이미지나 녹화 영상에 브라우저, macOS, Windows 등 다양한 운영체제 프레임을 씌우고, 그라데이션, 메시(mesh) 패턴, 노이즈 등 다채로운 배경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림자, 모서리 둥글기, 3D 기울기 같은 시각 효과를 추가하고, X(구 트위터), 링크드인, 인스타그램 등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최적화된 캔버스 프리셋을 제공하여 공유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텍스트나 워터마크 삽입도 가능하며, PNG, JPG, WEBP, SVG 등 다양한 형식으로 내보내거나 클립보드에 복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모든 작업이 사용자 컴퓨터 내에서 이루어지며 계정 생성, 업로드, 추적 없이 개인 정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이러한 기능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제품이나 서비스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시각적 매력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합니다. 특히 스타트업이나 1인 개발자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잠재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복잡한 디자인 도구 없이도 전문적인 결과물을 빠르게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콘텐츠 제작 효율성을 높이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