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llside가 클로드 코드(Claude Code)를 탑재한 혁신적인 생성형 캔버스 웹 서비스 'Shellside'를 공개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자연어 대화만으로 필요한 도구, 앱, 워크플로우를 보드 위에 즉석에서 생성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기존 터미널 기반 에이전트의 한계를 넘어, 시각적인 캔버스 위에서 AI와 상호작용하며 복잡한 작업을 손쉽게 자동화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Shellside의 핵심은 각 보드에 전용 터미널(wterm)과 클로드 코드 세션이 연결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사용자가 터미널에 요청하면 클로드가 즉석에서 리액트(React) 앱 컴포넌트를 작성하고, 이를 보드 내 샌드박스 아이프레임(iframe)에서 바로 실행합니다. 예를 들어, '경쟁 서비스 5곳의 가격 페이지를 보드 브라우저로 열어 요금제를 표로 정리하고, 플랜별 비교 차트를 만들어 표와 차트를 연결해 줘'라고 요청하면, 클로드가 보드 브라우저 컴포넌트를 생성해 웹페이지를 탐색하고, 표 앱과 차트 앱을 만들어 데이터를 정리하고 시각화합니다. 이 과정에서 로그인이나 캡차(CAPTCHA) 등 사람의 개입이 필요한 부분은 사용자에게 인계하며, 앱 간 실시간 데이터 공유를 통해 표의 값을 수정하면 차트가 즉시 갱신되는 등 유기적인 워크플로우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은 특히 1인 개발자나 소규모 팀에게 강력한 생산성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코딩 지식 없이도 반복적인 데이터 수집, 분석, 시각화 작업을 자동화하여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돕기 때문입니다. 또한, 한 번 만든 컴포넌트는 라이브러리에 저장하여 다른 보드에서 재사용할 수 있어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Shellside는 현재 개념 증명(PoC) 단계로 로컬 실행 전용이지만, 향후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발전한다면 개인의 작업 방식은 물론, 소규모 비즈니스의 운영 방식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