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여행객을 위한 통합 결제 및 여행 플랫폼인 트래블패스(Travel Pass)를 운영하는 크로스허브가 일본의 주요 교통·관광 상품 유통 기업인 LINKTIVITY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크로스허브는 일본 현지에서 다양한 교통 및 관광 상품을 트래블패스 플랫폼에 연동하고 판매할 수 있게 되어, 일본인 관광객들이 한국 방문 전부터 편리하게 여행을 계획하고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게 됩니다.
크로스허브는 지난 9월 1일 LINKTIVITY와 교통·관광 상품 연동 및 판매를 위한 공식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트래블패스는 크로스허브가 우리은행과 공동 사업으로 추진하는 외국인 전용 통합 결제·여행 플랫폼으로, 외국인 여행객이 한국 입국 전 해외에서 미리 충전한 뒤 국내에서 온·오프라인 결제는 물론 교통 및 관광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LINKTIVITY는 일본 내 철도, 버스, 관광 시설 등 다양한 교통 및 관광 상품을 통합적으로 유통하는 전문 기업으로, 이번 제휴를 통해 트래블패스는 일본 시장에서 강력한 유통망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특히 일본인 관광객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입국 전부터 한국 내 교통편이나 관광지 입장권 등을 미리 구매하고 결제할 수 있게 되면서, 여행객들은 불필요한 현지 결제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더욱 원활한 여행 경험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크로스허브는 이번 제휴를 통해 일본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높이고, 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며 국내 관광 산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