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구개발특구가 혁신적인 기술 기반 스타트업 8개사를 '2026 광주 이노폴리스캠퍼스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 기업으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창업 초기 딥테크 기업들의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앞으로 6개월간 집중적인 육성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선정된 기업들은 씨날릭틱스(치과 보철물 디자인 AI 자동화 솔루션), 율믹스(공명음향혼합법 나노소재 제조 플랫폼), 태양의서쪽(비정형 데이터 학습용 데이터셋 추출·합성 자동화 솔루션), 엠피뉴런(개인맞춤형 뇌신경자극 기반 호르몬 제어 솔루션), 라이맥스(광반도체 기반 FMCW 4D 라이다 센서 및 AI 분석 플랫폼), 이노셉(정수·의료용 기능성 멤브레인 설계·제조 플랫폼), 제이에스바이오컴퍼니(기능성 유산균제품 제조 플랫폼), 오니온에이아이(AI 기반 다국어 자동더빙 솔루션) 등입니다. 이들은 기술 혁신성, 사업성, 시장성, 성장 가능성, 팀 역량 등 다각적인 평가를 거쳐 선발되었으며, 지스트기술지주와 전남창업기술지주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PoC(개념 증명), 오픈 이노베이션, 스케일업 세 가지 트랙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합니다.
이번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지역 기반의 딥테크 스타트업들이 초기 단계를 넘어 실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플레이어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체계적인 멘토링과 컨설팅, 그리고 투자 유치 기회는 이들 기업이 기술력을 사업적 성과로 연결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특히 AI, 바이오, 신소재 등 첨단 기술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집중 육성됨으로써, 광주 지역이 미래 기술 혁신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