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타트업 링키스가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통역 및 비대면 상담 플랫폼 '페이스온(FaceOn)'을 앞세워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최근 링키스는 미국 뉴욕의 메디컬 에스테틱 그룹인 '럭스 웰니스 앤 에스테틱스 뉴욕(Luxe Wellness and Aesthetics NYC)'과 글로벌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현지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링키스의 '페이스온' 플랫폼은 럭스 웰니스가 뉴욕 맨해튼과 브루클린 지역에 보유한 메디컬 에스테틱 네트워크에 연동될 예정입니다. '페이스온'은 비대면 의료 상담 기능과 함께 AI 기반의 실시간 의료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여, 언어 장벽으로 인해 의료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미용 의료 분야는 다양한 국적의 환자들이 방문하는 경우가 많아, 정확하고 신속한 의료 통역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영역입니다.
링키스의 이번 북미 시장 진출은 국내 AI 기술이 해외 의료 서비스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중요한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언어와 문화가 다른 환경에서 의료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환자 만족도 향상뿐만 아니라, 의료기관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향후 링키스는 이번 협력을 발판 삼아 북미 전역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AI 의료 통역 서비스의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