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개인 비서 '팰리(Pally)'가 아이메시지(iMessage), RCS, 왓츠앱(WhatsApp) 등 주요 문자 메시지 플랫폼에 직접 연동되어 사용자의 일상 업무를 자동화하는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다른 AI 에이전트와 달리, 팰리는 사용자의 메시지 인박스에 직접 연결되어 메시지를 모니터링하고, 알림을 보내며, 심지어 사용자의 문맥과 어조에 맞춰 답장까지 생성해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팰리는 사용자가 가장 수동적으로 처리하던 작업을 자동화하기 위해 엔드투엔드 워크플로우를 배포합니다. 예를 들어, 중요한 메시지에 대한 답장을 놓치지 않도록 대신 회신하거나, 특정 정보를 요약하여 전달하는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메시지 및 왓츠앱 인박스에 기본적으로 연결되는 유일한 문자 에이전트임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사용자의 실제 생활이 이루어지는 곳에서 직접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현재 팰리는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며, 생산성과 인공지능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팰리의 등장은 바쁜 현대인들이 메시지 관리에 쏟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메시지를 대신 보내는 것을 넘어, 사용자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을 학습하여 맥락에 맞는 응답을 생성함으로써 개인 비서의 역할을 한층 더 강화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는 개인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소규모 비즈니스나 프리랜서 등에게도 효율적인 고객 및 파트너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