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스(Solus)가 어떤 주제든 짧은 강의와 연습 문제로 구성된 '한입 크기' 코스로 만들어 학습을 돕는 새로운 플랫폼을 공개했습니다. 이는 사용자가 방대한 학습 자료에 압도되지 않고, 원하는 지식을 효율적으로 습득하며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현재 솔루스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이미 JP모건(JPMorgan), 케임브리지 대학교(University of Cambridge), 구글(Google) 등 유수의 기관 학습자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솔루스의 핵심 기능은 '학습 지도(Learning Map)'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의 큰 주제를 여러 하위 주제로 나누고, 각 하위 주제를 다시 짧은 강의들로 세분화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신경망(Neural Networks)의 작동 원리'와 같은 복잡한 개념도 입력층, 은닉층, 출력층 등 신호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짧은 강의로 구성될 수 있습니다. 또한, 커뮤니티에서 만든 코스들도 제공되는데, '슈퍼 에이저의 비밀', '애틀랜틱(The Atlantic)의 삶을 구축하는 방법', '윌리엄 셰익스피어 전집', '상위 50개 기업 실적 보고서 분석'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각 코스마다 참고 자료(sources)의 개수를 명시하여 신뢰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솔루스는 AI를 활용하여 학습 경험을 개선한다고 언급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AI 활용 방식은 추가 정보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한입 크기' 학습 방식은 현대인의 짧은 집중 시간과 바쁜 일상에 맞춰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습니다. 기존의 온라인 강좌나 MOOC(Massive Open Online Course)는 방대한 분량으로 인해 학습 이탈률이 높다는 고질적인 문제를 안고 있었습니다. 솔루스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사용자가 부담 없이 학습을 시작하고 완결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는 개인의 자기 계발뿐만 아니라 기업 교육, 특정 분야의 전문 지식 습득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학습 패러다임을 제시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