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혁신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지난 8일 킥오프 미팅을 시작으로 최종 선발된 6개 스타트업과 인공지능(AI), 로봇, 시니어테크, 프롭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실증(PoC, Proof of Concept)을 진행하며 미래 사업 모델 발굴에 나섭니다.
'2026 FutureScape'는 삼성물산이 주최하고 서울경제진흥원(SBA)이 공동 운영하는 스타트업 협력 프로그램입니다. 삼성물산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건설 산업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잠재력 있는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실제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에 선정된 6개 스타트업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삼성물산의 인프라와 노하우를 활용해 기술을 고도화하고 시장성을 테스트하게 됩니다.
이번 협력은 대기업의 자원과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결합하여 시너지를 창출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됩니다. 삼성물산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으며, 스타트업은 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상용화와 시장 진출의 기회를 얻게 됩니다. 이는 국내 건설 및 기술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미래 건설 기술의 발전과 새로운 서비스 모델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