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팀의 온콜(On-call) 로테이션 관리를 자동화하는 새로운 도구 '스케드(Sched)'가 출시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수동으로 스프레드시트를 업데이트하거나 슬랙(Slack) 사용자 그룹 멤버십을 변경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결하며, 페이저듀티(PagerDuty)와 같은 대규모 솔루션이 부담스러운 팀에게 효율적인 대안을 제시합니다.
스케드는 슬랙 워크스페이스에 원클릭으로 설치되며, 팀과 로테이션 스케줄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온콜 근무자 교대를 처리합니다. 근무 교대 시 슬랙 사용자 그룹 멤버십을 자동으로 업데이트하고, 인수인계 알림을 보내며, 전체 로테이션 이력을 기록합니다. 이는 엔지니어링 팀의 온콜, 인시던트 대응, 고객 지원 등 슬랙 사용자 그룹을 활용하는 모든 교대 근무에 적용 가능하며, 무료 플랜은 최대 3개의 활성 스케줄을 지원하고, 월 9.99달러의 프로 플랜은 무제한 스케줄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자동화는 수동 작업으로 인한 오류를 줄이고, 팀원들이 온콜 스케줄 관리에 들이는 시간을 절약하게 해줍니다. 특히 소규모 스타트업이나 팀은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엔터프라이즈급 솔루션 대신 스케드와 같은 가볍고 효율적인 도구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엔지니어링 팀의 생산성을 높이고, 인시던트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여 서비스 안정성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