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6월 11일, '2026년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에 선정된 120여 명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투자유치(IR) 역량 강화 교육과 오리엔테이션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소상공인들이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참여 소상공인에게 아이디어 구체화를 위한 성장지원금 300만 원을 우선 제공합니다. 이후 권역별 및 전국 오디션을 거쳐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5,000만 원(로컬기업 육성사업)에서 1억 원(강한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에 이르는 사업화 자금을 추가 지원합니다. 이날 교육에서는 사업 추진 일정, 지원 내용, 평가 절차에 대한 상세 안내와 함께, 로컬기업 특성을 반영한 사업계획 수립, 효과적인 발표 전략, 그리고 기업의 스토리를 매력적으로 전달하는 기법 등이 다뤄졌습니다. 참가자들은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각자의 사업 아이템과 성장 전략을 공유하며 교류의 기회도 가졌습니다.
유주현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투자유치는 단순히 자금을 확보하는 것을 넘어, 기업의 성장 전략과 비전을 명확히 하고 구체화하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교육과 앞으로 이어질 멘토링 프로그램이 소상공인들의 투자 경쟁력을 높여, 다가오는 권역 및 전국 오디션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