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풀필먼트(fulfillment) 서비스를 제공하는 위킵이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과 손잡고 물류 인공지능(AI) 분야의 공동 연구와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섭니다. 지난 2일 체결된 이번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는 국내외 물류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양 기관의 성장을 목표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및 공동 협력 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합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위킵과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은 소속 인원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 운영, 산·학·연·관 연계 협력 네트워크 구축, 그리고 물류 관련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특히 위킵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물류 관리 시스템인 'FBW(Fulfillment By Wekeep)'를 통해 축적된 방대한 물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학술 연구에 활용하여 물류 AI 기술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천대학교는 동북아 물류 허브로서의 지리적 이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물류 분야의 학술적 깊이를 더할 것입니다.
이번 산학협력은 빠르게 변화하는 물류 환경 속에서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물류 시스템의 중요성이 커지는 현 시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움직임입니다. 위킵은 실제 현장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기술 개발을 통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천대학교는 실무 역량을 갖춘 물류 전문가를 양성하여 산업 수요에 부응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궁극적으로 국내 물류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