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리서치, 한국IBM, 그리고 KAIST 제조 피지컬 AI 연구소가 손잡고 제조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의 상용화를 추진합니다. 이들 3개 기관은 지난 9월 8일 '피지컬 AI 기반 제조 혁신 및 산업 확산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연구개발에만 머무르지 않고 기술 검증부터 현장 적용, 그리고 최종적인 사업화까지 연결하는 포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밝혔습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인공지능(AI)이 로봇이나 제조 설비 같은 물리적 시스템과 결합하여 실제 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하며, 정밀하게 제어하는 피지컬 AI 기술을 제조 산업에 확산하는 것입니다. 다임리서치는 AI 기반의 지능형 로봇 및 자동화 솔루션 개발 전문 기업으로,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한국IBM은 글로벌 IT 기업으로서 AI 및 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솔루션 개발과 인프라 지원을 담당하며, KAIST 제조 피지컬 AI 연구소는 최첨단 연구 역량과 전문 인력을 통해 원천 기술 개발을 이끌게 됩니다.
이러한 3자 협력은 국내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가속화하고, 생산성 향상 및 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피지컬 AI는 단순 반복 작업을 넘어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한 제조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능형 자동화를 가능하게 하여,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구현의 핵심 동력이 될 것입니다. 또한,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제조 경쟁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