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관리 솔루션 '업박스(UpBox)'를 운영하는 국내 스타트업 리코(RECO)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과 데이터 분석 기관 스타티스타(Statista)가 공동 주관한 '2026년 세계 최고의 그린테크 기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전 세계 8,300여 개 기업 중 상위 250개 기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한국 기업으로는 리코가 유일합니다.
이 평가는 환경 영향력, 혁신 동력, 재무 역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진행됩니다. 리코는 B2B 폐기물 관리 솔루션인 '업박스'를 통해 폐기물의 배출, 수집, 운반, 처리 전 과정을 데이터화하여 기업의 자원 효율을 높이고 순환경제(Circular Economy)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이러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이 환경적 영향력과 혁신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이번 선정은 국내 기후테크(Climate Tech)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정부가 기후테크 산업 육성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리코의 사례는 국내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줍니다. 폐기물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리코의 행보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