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영상과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를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편집 가능한 PDF 또는 ePub 형식의 전자책으로 변환해주는 서비스 '렉처투북(LectureToBook)'이 공개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영상 속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고, 슬라이드에서 이미지와 다이어그램을 추출하여 체계적인 문서로 재구성하는 과정을 자동화합니다. 특히, 슬라이드의 복잡한 라벨과 화살표까지 그대로 보존하여 콘텐츠의 정확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렉처투북은 강사들이 이미 녹화된 강의를 활용해 손쉽게 교재나 보충 자료를 만들 수 있도록 돕습니다. 강의 영상을 업로드하면 예상 비용과 처리 시간을 미리 알려주며, 60분 분량의 무료 체험을 제공합니다. 변환된 문서는 내장된 시각 편집기에서 텍스트, 그림, 캡션을 수정할 수 있어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비용은 영상 1시간당 10달러부터 시작하며, 복잡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독립 강사, 기업 교육팀, 온라인 강좌 제작자, 그리고 강의 노트를 정리하려는 학생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동화된 변환 기술은 교육 콘텐츠 제작의 효율성을 혁신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강의 영상을 책으로 만들려면 수작업으로 녹취록을 작성하고, 슬라이드 이미지를 일일이 편집하며, 문서 구조를 짜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렉처투북은 이러한 수작업 과정을 대폭 줄여 강사들이 콘텐츠 제작에 드는 시간을 절약하고, 더 많은 학습 자료를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학생들은 영상 시청에 대한 부담 없이 언제 어디서든 읽기 편한 형태로 학습 자료를 접할 수 있게 되어 학습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