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기반 공간 데이터 플랫폼 기업 엔젤스윙이 최근 대규모 야외 행사 현장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드론을 활용한 공공안전 관제 기술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마라톤, 지역 축제 등 인파가 몰리는 행사에서 무인 드론 스테이션을 이용해 현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원격 순찰을 수행하며, 안전 관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실증은 행사장과 주변 관광객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드론이 자동으로 출동하고 원격으로 비행하는 운영 체계를 적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실시간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조기에 감지하며, 필요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지를 검증했습니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하여 인파 밀집도를 분석하고 이상 징후를 포착하는 등, 사람의 눈으로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정밀하게 관찰할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되었습니다.
엔젤스윙의 이번 실증은 최근 잇따른 대규모 행사 안전사고로 인해 높아진 공공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매우 의미 있는 진전입니다. 드론과 AI 기술의 결합은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감시하고, 인력만으로는 어려운 실시간 대응 능력을 강화하여 사고 예방 및 피해 최소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기술이 다양한 대규모 행사 현장에 확대 적용되어 시민 안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