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미국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지만, 현지 파트너 확보와 복잡한 법률 및 제도 대응, 운영 인프라 구축 등 높은 초기 진입 장벽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국내 투자사 스타에셋파트너스가 미국 현지 F&B 사업가 크리스 림(Chris Lim) 대표와 손잡고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텀시트(Term Sheet)를 체결하며 K-프랜차이즈의 미국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스타에셋파트너스는 지난 6월 26일 크리스 림 대표와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텀시트를 체결했습니다. 크리스 림 대표는 미국에서 다수의 레스토랑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온 베테랑 F&B 사업가로, 현지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합작법인은 K-푸드 브랜드가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현지 파트너십 구축, 법률 및 행정 절차 지원, 공급망 관리, 마케팅 전략 수립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K-푸드의 글로벌 인지도가 높아지는 시점에서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들에게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초기 진입 리스크를 줄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한국 외식 브랜드들이 미국 시장에서 더욱 빠르게 성장하고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단순한 브랜드 진출을 넘어 K-푸드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