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zm.tech
피드로 돌아가기
TechCrunchHOTAI 재작성

As AI agents become employees, NewCore emerges with $66M to give them identities

AI 에이전트가 기업의 새로운 '직원'으로 부상하면서, 이들의 신원(identity)을 관리하고 통제하는 문제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 뉴코어(NewCore)가 이 문제 해결을 위해 6,600만 달러(약 91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AI 에이전트의 인증, 거버넌스, 제어에 특화된 플랫폼을 선보였습니다. 이는 기존 인간 중심의 신원 관리 시스템으로는 급증하는 AI 에이전트의 복잡성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7시간 전·2026.06.15·읽기 1·Jagmeet Singh

AI 에이전트가 단순한 소프트웨어 도구를 넘어 기업 내에서 사람처럼 일하는 '디지털 직원'으로 자리 잡으면서, 이들을 어떻게 안전하게 관리하고 통제할 것인가가 새로운 보안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 뉴코어(NewCore)는 이러한 변화에 주목하며, AI 에이전트의 신원(identity) 관리 플랫폼을 개발해 6,600만 달러(약 910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하며 시장에 등장했습니다. 투자 후 기업 가치는 3억 달러(약 4,100억 원)로 평가됩니다.

골드만삭스(Goldman Sachs)가 AI 코딩 에이전트 데빈(Devin)을 새로운 직원으로 테스트하고, 맥킨지(McKinsey)가 이미 25,000개의 AI 에이전트를 활용하고 있는 것처럼, 기업들은 AI 에이전트를 업무의 필수적인 참여자로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 뉴코어는 이러한 디지털 인력을 인간 직원처럼 관리해야 할 필요성이 커질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조하르 알론(Zohar Alon)은 기존의 신원 관리 시스템이 AI 에이전트가 가져올 규모와 복잡성을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하며, 뉴코어의 플랫폼은 인간과 AI 에이전트의 신원을 단일 시스템에서 관리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AI 에이전트를 전통적인 서비스 계정이나 기계 자격 증명이 아닌, 고유한 권한과 수명 주기 제어를 가진 '일등 시민(first-class)' 신원으로 취급합니다.

뉴코어는 기존 신원 공급업체들이 AI 에이전트 기능을 추가하고 있지만, 이는 본래 인간 직원을 위해 설계된 플랫폼을 확장하는 방식이어서 한계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반면 뉴코어는 인간, 기계, AI 에이전트로 구성된 미래의 인력을 위해 처음부터 설계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핵심 신원 자격 증명을 고객과 플랫폼 간에 분할하는 '분할 키(split-key)' 아키텍처를 사용하여 단일 침해 지점을 제거하고, 앤트로픽(Anthropic)의 클로드 코드(Claude Code)나 오픈AI(OpenAI)의 코덱스(Codex) 같은 코딩 비서가 관리되는 신원으로서 기업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에이전트 스킬(Agentic Skill)' 통합 패키지를 제공합니다. 또한, 직원들이 모바일 앱을 통해 AI 에이전트의 접근 권한을 부여, 검토, 취소할 수 있도록 하여 인간의 감독 레이어를 제공합니다. 알론 CEO는 몇 년 안에 AI 에이전트가 많은 기술 중심 조직에서 인간 직원의 수를 넘어설 것이며, 신원 관리가 AI 에이전트 대규모 배포로 인해 가장 먼저 압박받을 기업 시스템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1인 창업자를 위한 기회 분석
AI 분석 · 참고용이며 검증이 필요합니다
7/10
강한 신호
7점인가

AI 에이전트 확산은 피할 수 없는 흐름이며, 이에 따른 신원 관리 문제는 명확하고 시급한 과제입니다. 기존 솔루션의 한계도 명확하여 새로운 접근 방식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제 / 미충족 수요

기업에서 AI 에이전트의 확산으로 인해 기존 인간 중심의 신원 및 접근 관리(IAM) 시스템으로는 이들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한국 시장
국내 미진출 — 기회한국 기업들도 AI 에이전트 도입을 늘리고 있으나, 아직 AI 에이전트 전용 신원 관리 솔루션에 대한 인식이 낮거나 시장이 형성되지 않은 초기 단계입니다. 하지만 잠재적 수요는 클 수 있습니다.
수익 모델

B2B SaaS 구독 · 돈 내는 주체: AI 에이전트를 도입하여 운영하는 기업의 IT 보안팀,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또는 개발팀

1인 실현 가능성
2/5

보안 및 신원 관리 분야는 높은 전문성과 신뢰성이 요구되며, 초기 고객 확보 및 규제 준수를 위해 상당한 개발 및 영업 역량이 필요합니다. 1인 창업자가 단독으로 시작하기에는 기술적, 사업적 진입 장벽이 높습니다.

진입 지점 (Wedge)

특정 산업(예: 금융, 제조) 또는 특정 AI 에이전트 유형(예: 코딩 에이전트, 고객 서비스 챗봇)에 특화된 AI 에이전트 신원 관리 솔루션으로 시작하여, 해당 분야의 규제 준수 및 보안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데 집중합니다.

이번 주 첫 실험

한국 시장 내 AI 에이전트 도입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거나 이미 사용 중인 기업(특히 규제 산업)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여, AI 에이전트 신원 관리의 구체적인 페인 포인트와 기존 솔루션의 한계를 파악합니다.

Original source
이 글은 TechCrunch의 기사를 yozm.tech가 한국어로 재작성한 버전입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