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딥러닝이 기업의 AI 전환(AX)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서 데이터를 즉시 디지털화하고 구조화하는 모바일 서비스 '딥 에이전트(DEEP Agent)'를 선보였습니다. 이 앱은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문서를 촬영하면, 해당 문서의 내용을 기업의 업무 시스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로 변환해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딥 에이전트' 모바일 앱은 한국딥러닝이 자체 개발한 핵심 기술인 'DEEP OCR'과 'DEEP Parser'를 기반으로 작동합니다. DEEP OCR은 이미지 속 텍스트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DEEP Parser는 인식된 텍스트에서 필요한 필드(예: 이름, 날짜, 금액)와 표 데이터를 추출하여 체계적인 형태로 구조화합니다. 이를 통해 계약서, 영수증, 보고서 등 다양한 형태의 현장 문서가 AI와 기업 업무 시스템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고품질 데이터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이번 '딥 에이전트' 모바일 출시의 의미는 기업이 데이터 수집 및 처리 과정에서 겪는 비효율성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건설 현장, 물류 창고, 영업 현장 등 문서가 실시간으로 발생하고 즉각적인 처리가 필요한 환경에서 수작업으로 인한 오류와 시간 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기업의 AI 도입 장벽을 낮추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가속화하여 전반적인 업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